1월25일 토고 콩고민주공화국 아프리카 네이션서컵 해외축구분석
1월25일 토고 콩고민주공화국 아프리카 네이션서컵 해외축구분석
<토고 vs 콩고민주 최근 흐름>
토고는 전력과 별개로 C조 참가국 중 월드컵 지역예선에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팀.
코트디부아르 전 무승부는 그렇다하여도 모로코전 1-3패배는 너무나 저력했다는 평론
콩고민주 아프리카 내에서 약팀을 잡아 골라먹는팀이라 소문이 자자하다.
현재 조 1위를 달리면서 C조를 혼전 양상으로 흘러가게 하고 있다.
< 토고 >
토고의 최근 10경기 전적 6승 2무 2패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일때 우리나라를 상대했던 아데바요르 와 아가사가 이번 대회에서
토고의 중심으로 활약 중이다. 전성기 기량이라면 충분히 위력적인 이들이었겠지만, 지난
몇 년간 보여준 모습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 심지어 아가사의 경우는 현재 무직.
직전 코트디부아르와 모로코를 상대로 경기력이 매우 좋지 않았지만 수비수들의
슛을 걷어낸 횟수가 0회이다.
< 콩고민주 >
콩고민주공화국의 최근 원정 10경기 6승 2무 2패
지난 모로코전에서 경기자체가 완전히 힘들어졌지만 1-0으로 승리를 하였고
코트디부아르전에서 또한 마찬가지로 승리를했다. 전방에 스피드를 갖춘 자원들이 많은 관계로
선수비 후역습의 전술로 경기를 임하고 있다.
볼 점유율은 낮지만 그속에는 칼이 숨겨져 있다. 토고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잇어 보여
본인들의 계획대로 경기를 이끌어 갈 가능성이 크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진짜 강점은 스피드 공격력이 아닌 수비수이다. 중요한 시점에서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철통수비수.
<스칼렛 요한슨>
최근 양팀 맞대결은 3년 반만의 맞대결
토고가 이번경기에서 이를 갈고 진지하게 임할 것이라고

전망하지만 다득점은절대 무리
콩고민주 일반 승리 , 핸디 무 , 기준점 2.5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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