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4일 화요일

1월25일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해외축구분석

1월25일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해외축구분석

1월25일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해외축구분석


<모로코 vs 코트디부아르 최근 흐름>

모로코는 아프리카내에서 수준있는 팀이자만 지난 조별예선
1차전에선 경기력과 별개로 아쉬운 패배를 당하고
2차전에선 모로코 특유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전통 강호팀중하나 한팀 유명했던
드록바나 투레 형제들이 팀을 떠났지만
그래도 무시할 전력은 아직이다.
평가전때의 모습마 보면 2연속 무승부는 우연이라는 평이 나온다.


< 모로코 >
모로코의 홈에서의 최근 10경기 7승 2무 1패
월드클라스에 근접했던 센터백 베나티아 를 비롯해 경험많은 선수들이
수비진을 잘 이끌고 있다. 노장들의 비중은 높지만 단기전에선 경험많은 선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측변에서 밀리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1차전에서 콩고를 압도했음에도 불구하고 0-1 패배를 당했다. 전술적 접근이 잘못된 것으로 보여졌지만
피지컬면에서 콩고보다 한수 위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숏패스 위주의 경기력을 펼친 것이
그 원인이었다. 토고전에서는 이러한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상대에게 맞는 전술을 사용하여 승리를
거둔 상황이다. 코트디아부르가 전력상으로는 대등한 상대라 경기력 면에선 압도하기 힘들어보이지만
패배를 당하기도 쉽지는 않아 보인다.


< 코트디부아르 >
코트디부아르의 최근 10경기 3승 4무 3패
과거의 드록바 투레형제 등은 없지만 케시에 나바이 등을 중심으로
리빌딩에 나서고 있다. 기존 터줏대감 이던 칼루 나 디에를 비롯하여 자하 등 신구조화를 기반으로
한 리빌딩은 대회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대회 전 스웨덴과 같이 타 대륙 팀을 상대로 펼친 평가전에서의 모습도
준수했다고 한다. 지난 1차전이었던 토고전에서 점유율을 62%나 차지하고도
승리하지 못한 원인은 골 결정력, 최전방 원톱이었던 코지아 가 경기력과 별개로
숫한 찬스를 날려버렸던 점.

<스칼렛 요한슨>

양팀모두 최근 맞대결이 2개월만의 맞대결
양팀모두 지난경기에서 보여준 결과로는 이번경기또한 다득점 및 적은 점수차

무승부 or 모로코 플핸승 기준점 2.5점 언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