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KGC는 직전경기(1/26) 홈에서 오리온을 상대로 95-8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8) 원정에서 동부를 상대로 73-89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22승9패의 성적이며 최근 5경기 4승1패 꾸준한 상승세. 오리온스를 상대로는 사이먼(34점, 11리바운드)와 오세근(15점, 11리바운드)이 이승현이 부상으로 빠진 오리온스 골밑을 유린했고 와이즈와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키퍼 사익스(7점, 10어시스트)의 다재다능함이 빛났던 경기. 김기윤이 없는 상황에서 1번 포지션으로 보직을 변경한 이정현(13점, 7어시스트)도 리딩은 보완할 부분이 눈에 뜨였지만 이타적인 플레이로 리그 최다 34개 팀 어시스트를 기록하는데 일조했고 양희종은 탁월한 운동능력을 앞세워서 상대 코트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다니는 멋진 수비수가 되었던 상황. "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라는 이름으로 뭉친 팀플레이가 돋보였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KGC는 홈에서 14승3패를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직전경기(1/18) 홈에서 KCC를 상대로 71-61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 이였던 이전경기(1/15) 원정에서 창원LG를 상대로 82-65 승리를 기록했다. (1/4) 원정에서 울산 모비스를 상대로 64-60 승리를 기록한 이후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17승15패의 성적이며 최근 6경기 5승1패 반등세. 3연승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원정 징크스를 털어냈고 3경기 연속 짠물 수비력을 보였다는 것이 고무적 이였는데 일시교체 용병으로 들어와서 제임스 켈리를 밀어내고 한국무대 잔류를 선택 받게 된 아이반 아스카와 커스터 빅터의 호흡이 좋았고 김선형을 밀어내고 어시스트 1위로 올라선 박찬희(13점,10어시스트)의 상승세가 유도훈 감독을 더욱 흐뭇하게 만들었던 상황. 또한, 26일 팀에 합류하는 차바위의 복귀도 호재 이다. 차바위는 정확한 외곽포와 준수한 수비력을 겸비한 선수로서 2번과 3번을 모두 소활수 있는 즉시 전력감으로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자랜드는 원정에서 7승11패를 기록했다.
전자랜드의 고민은 원정에서 기복이 심한 경기력과 빅맨의 높이가 낮다는 것이다. 1,2,3라운드 맞대결 당시 전자랜드 용병들은 안양KGC 사이먼을 전혀 막아내지 못했다.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안양KG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전자랜드는 직전경기(1/18) 홈에서 KCC를 상대로 71-61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 이였던 이전경기(1/15) 원정에서 창원LG를 상대로 82-65 승리를 기록했다. (1/4) 원정에서 울산 모비스를 상대로 64-60 승리를 기록한 이후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17승15패의 성적이며 최근 6경기 5승1패 반등세. 3연승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원정 징크스를 털어냈고 3경기 연속 짠물 수비력을 보였다는 것이 고무적 이였는데 일시교체 용병으로 들어와서 제임스 켈리를 밀어내고 한국무대 잔류를 선택 받게 된 아이반 아스카와 커스터 빅터의 호흡이 좋았고 김선형을 밀어내고 어시스트 1위로 올라선 박찬희(13점,10어시스트)의 상승세가 유도훈 감독을 더욱 흐뭇하게 만들었던 상황. 또한, 26일 팀에 합류하는 차바위의 복귀도 호재 이다. 차바위는 정확한 외곽포와 준수한 수비력을 겸비한 선수로서 2번과 3번을 모두 소활수 있는 즉시 전력감으로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자랜드는 원정에서 7승11패를 기록했다.
전자랜드의 고민은 원정에서 기복이 심한 경기력과 빅맨의 높이가 낮다는 것이다. 1,2,3라운드 맞대결 당시 전자랜드 용병들은 안양KGC 사이먼을 전혀 막아내지 못했다.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안양KG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안양KGC(위) 전자랜드(아래) 선수비교
드 1월28일 농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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